매년 3~11월 사이, 일본뇌염 주의보가 전국에 발령됩니다. 특히 여름철엔 모기 매개 감염 위험이 높아지며, 어린이, 노약자, 면역 취약자는 반드시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기준 일본뇌염 증상, 잠복기, 초기 대응법은 물론 예방접종 부작용과 주의사항까지 한 번에 안내해드립니다.
📌 목차
1. 일본뇌염이란?
일본뇌염(Japanese Encephalitis)은 작은빨간집모기가 매개하는 바이러스성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감염자의 99%는 무증상이나 일부는 심각한 뇌염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백신이 있지만 치료제는 없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의 방책입니다.
2. 주요 증상과 잠복기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평균 5~15일 잠복기를 거쳐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 📌 초기 증상: 갑작스러운 고열, 두통, 피로, 식욕 부진
- 📌 진행 증상: 구토, 복통, 혼수, 의식 저하
- 📌 중증 단계: 경련, 뇌염, 마비, 혼수상태
3. 중증으로 진행되는 경우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일본뇌염 감염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 👶 어린이 – 면역력 미성숙
- 👵 노약자 – 기저질환 보유자
- 🧬 면역저하 환자 – 항암·면역억제제 복용자
중증으로 진행되면 뇌조직 손상, 언어장애, 지능 저하, 마비 등 비가역적인 후유장애가 남을 수 있어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합니다.
4. 감염 의심 시 초기 대응법
- ① 고열(38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되면 즉시 병원 방문
- ② 두통 + 구토 + 의식 저하가 함께 나타날 경우 뇌염 의심
- ③ 감염지역 방문력이 있다면 의심 질환으로 반드시 신고
- ④ 항생제로는 치료 불가능하므로 증상 완화 중심 치료 필요
다음은 예방접종 및 부작용과 주의사항에 대한 설명입니다.
5. 예방접종과 부작용
일본뇌염은 예방접종으로 90% 이상 예방이 가능하며, 국내에서는 두 가지 종류의 백신이 사용됩니다.
백신 종류 | 접종 대상 | 접종 횟수 |
---|---|---|
약독화 생백신 | 12개월~12세 이하 어린이 | 2회 |
사백신 | 성인, 고령자, 해외 여행자 | 기초 3회 + 추가 2회 |
📌 예상 가능한 부작용
- ☑️ 발열, 접종 부위 통증, 근육통 (경미)
- ☑️ 가려움, 발진, 구토 (일시적)
- ⚠️ 드물게: 두드러기, 호흡곤란, 아나필락시스 쇼크 (중증)
👉 예방접종도우미 국가보상안내 바로가기
6. 접종 전후 주의사항
접종 전 주의사항
- ✔️ 고열(37.5℃ 이상) 있을 시 접종 연기
- ✔️ 감기·폐렴 등 급성 질환 앓고 있다면 진료 후 판단
- ✔️ 과거 백신 알레르기 이력이 있다면 사전 고지
접종 후 주의사항
- ✔️ 접종 후 20~30분 이상 대기하며 이상반응 확인
- ✔️ 당일 샤워는 가능하나 격한 운동, 음주는 피하기
- ✔️ 고열, 발진, 호흡곤란 발생 시 즉시 병원 방문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일본뇌염 백신은 몇 년마다 맞아야 하나요?
A. 어린이의 경우 정해진 시기에 접종 후 추가접종까지 마치면 평생 면역력이 생깁니다. 성인은 고위험 지역 거주 또는 해외 여행 시 재접종을 권장합니다.
Q2. 일본뇌염 백신은 독감 백신과 같이 맞을 수 있나요?
A. 기본적으로 2주 간격이 필요하며, 의사와 상담 후 결정해야 합니다.
Q3. 성인도 무료 접종 가능한가요?
A. 일부 지자체에서는 고령자·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시행합니다. 주소지 보건소에 문의해 보세요.
Q4. 일본뇌염 감염자와 접촉하면 전염되나요?
A. 아니요. 일본뇌염은 사람 간 전염은 되지 않으며, 오직 모기 매개로만 감염됩니다.
Q5. 예방접종 확인서 발급은 어디서 하나요?
A.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8. 마무리 요약
항목 | 내용 요약 |
---|---|
증상 | 고열, 두통, 구토, 뇌염, 의식 저하 등 |
잠복기 | 5~15일 |
고위험군 | 어린이, 고령자, 면역저하자 |
예방접종 | 생백신 2회 / 사백신 5회 (무료 대상자 있음) |
부작용 | 미열, 통증, 알레르기 등 (극히 드뭄) |
주의사항 | 접종 전후 고지 필수, 알레르기 이력 확인 |